로즈마리는 야외와 실내 모두에서 잘 자라는 대표적인 허브입니다. 독특한 향기가 있고 요리 용도 건강에도 이로워서 많이 사랑받는 허브의 한 종류입니다.
로즈마리는 햇빛이 가득한 곳에서 잘 자랍니다. 하루 최소 6_8시간 직사광선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여야 합니다. 실내에 심는 경우 화분을 햇볕이 잘 드는 창가 근처나 성장 조명 아래에 놓아 충분한 빛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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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즈마리는 약알칼리성에서 중성 ph 약 6~7로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선호합니다. 배수를 개선하려면 모래, 진주암 또는 잘 썩은 퇴비로 토양을 개량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. 이는 뿌리 부패로 이어질 수 있는 물에 젖은 뿌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씨앗부터 시작하든 모종에서부터 시작하는 다음 단계를 따라 하세요.
로즈마리 뿌리의 공간보다 약간 크게 흙을 파냅니다.
원래 화분에 있던 것과 같은 깊이로 로즈마리의 모종을 심습니다.
씨앗일 경우 1.5cm~2cm정도 흙을 파내고 씨앗을 심습니다.
구멍을 흙으로 다시 채우고 가볍게 두드려 공기 주머니를 제거해주세요.
심은 후에는 물을 충분히 줍니다.
로즈마리는 가뭄에 감하고 물을 주는 사이에 건조되는 것을 선호하는 식물입니다. 만졌을 때 흙의 윗부분이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 식물의 뿌리 부분까지 충분히 적실 수 있도록 물을 주세요. 물을 너무 자주 많이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. 배수가 잘 되는 토양 혼합을 사용하면 수분 수준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정기적인 가지치기는 식물의 모양을 유지하고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줄기 끝을 정기적으로 잘라주어 덤불의 성장을 촉진해 주세요. 식물이 너무 우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가지치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.
로즈마리는 많은 양의 비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. 일반적으로 봄에는 봄에는 균형 잡힌 비료를 가볍게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. 과도한 비료를 사용하면 과도한 성장으로 이어져 풍미와 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로즈마리는 해충과 질변에 상대적으로 저항력이 있습니다. 그러나 진딧물, 거미 진드기를 주의 깊게 관찰해 주세요. 해충이 발생하며 님 오일을 사용하여 식물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.
추운 겨울에는 로즈마리가 서리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. 추운 계절에는 화분에 심은 로즈마리를 실내로 가져가거나 야외 식물에 서리 천을 덮어 보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.
로즈마리는 꺾꽂이로 번식 시킬 수 있습니다. 건강한 줄기에서 7~10cm 정도 잘라서 아래쪽 잎을 제거하고 배수가 잘 되는 혼합물 토양이 담긴 화분에 꽂습니다. 절단한 로즈마리가 뿌리를 내릴 때까지 토양을 지속적으로 촉촉하게 유지시켜 줍니다.
식물이 자리를 잡으면 보통 약 3개월 후에 로즈마리 수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줄기 끝부분을 잘라내어 신선한 상태 혹은 건조하여 요리 차, 또는 아로마테라피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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